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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다녀 갔습니다.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 소식입니다.
주말에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1주일 동안 약 50만 명이 방문 우리나라 처음 차(茶) 엑스포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차(茶) 엑스포가 어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역사에 남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 놓치지 마십시오,
시간이 허락되시는 분들은 한번 다녀가시면 후회 없는 힐링 여행이 되리라 봅니다.
개그맨 전유성 선생님, 이원규 시인, BEST 이동필 상무 내외분, 구례 5일 시장해 맛집 오 여사 음식점 오민애 대표님, 구례 운암 박영호,
GTS 국제물류(주) 이광수 대표님, 남해 박소은 친구, 경남도민일보 허위용 차장 등 많은 사람이 다녀갔습니다.
밀양시 예총, 사천시 예총 회원님들 진주시 교통봉사대 회원님들 제가 없는 사이 흔적만 남기고 가신 지인님들 일일이 다 기록하지 못하고
이곳 포스팅으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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