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 세계 차(茶)엑스포 구경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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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세계 차(茶)엑스포 구경 오십시오
1,200년 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차(茶) 씨앗이 심어진 곳은 지리산 부근 화개동천 화개골 운수리 부근이다.
이런 긴 세월 동안 논쟁도 많았던 만큼 역사도 깊습니다. 그래서 2008년 한국 기록원에서 이곳이 한반도 최초 차(茶)시배지로 공식 인증하고 등록했습니다.
그 근거로는 삼국유사와 신라본기 차(茶)나무와 환경 토질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2023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가 5월 4일
개막하여 6월 3일 막을 내립니다.
차(茶) 엑스포가 개막한 지도 벌써 중반을 넘어 마지막을 달리고 있네요. 1,200년 동안 유구한 역사를 간직하며 홀로 제자리 지키며 살아온 차(茶)가,
2023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를 통해서 세계 곳곳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1,200년 만에 처음 열린 차(茶) 엑스포 어쩜 내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행사인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갈까 말갈 망설이는 분 있습니까. 역사에 기록으로 남을 차(茶) 엑스포 놓치지 마십시오. 다른 엑스포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요. 신과 자연 사람의 합작품입니다.
산삼과 인삼이 틀리듯 엑스포라고 같은 엑스포가 아닙니다. 오늘도 많은 분이 다녀갔습니다.
창원 KBS한국방송 우문현답 진행자이며 출연, 감독 PD, 나비야 나비야 영화감독 최정우 내외와 지인들 함께 오셨고 점심시간을 이용 배 춘희 일행들 서울 이재윤 일행
특히 하동 신문 윤종인 편집국장님 점심 식사비까지 지급 너무 감사합니다. 하동 저널 장호용 사회부 부장님 등 많은 사람이 오늘도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제가 자리를 잠시 비워 함께 하지 못하시는 분들 이 포스팅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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