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 년만에 처음 열린 차(茶) 엑스포 놓치지 마십시오.
|
목록
수정
검색
|
|
|
|
1,200 년만에 처음 열린 차(茶) 엑스포 놓치지 마십시오.
한반도 처음, 1,200년 만에 열린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 하동군 목표 관광인 원수 125만을 초과 달성하고 150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지리산
명차(茶)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흥행에 대성공을 이루었다고 본다.
이런 기적 같은 흥행은 차(茶) 엑스포 공동위원장 하승철 군수님의 빈틈없는 지시를 필두로 하동군과 군민들이 한마음 단결로 이루어진 값진 성과라
말할 수 있겠다.
이제는 아쉬움과 미련을 뒤로한 채 31일이란 긴 시간이 마지막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 6월 3일(토) 펴 막 식을 가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하동 세계 차(茶) 엑스포 놓치지 마시고 역사에 영원히 남을 흔적을 남겨 놓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이번 사진 전시를 통해서 보여준 신과 여명만이 본 신비의 세상 누구도 볼 수 없고 담을 수 없는 장면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이번에도 많은 지인이 다녀갔습니다. 김두관 국회의원님을 비롯하여 김정호 국회의원님 하승철 군수님 무명 선사, 정용수 목사님과 이 말용님,
KBS, MBC 유명 대하 드라마 작가 경남 고성 윤영수 님, 거제 최고의 사진가 이창민 님 하동군 의회 의원님들 너무 많아 다 기록하지 못하고
다음에 또다시 올 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소서. 고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