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지리산 방송국” 제9회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클릭하시면 됩니다.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꼭 “구독” 눌려 주십시오. https://youtu.be/uCinR1dFNfw . .“길로 가라하니 뫼로 간다,” 말이 있듯 . .요즘 코로나 19로 다들 마음부담에 스트레스 너무 피곤하시겠지만 그래도 국민과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사람들을 볼 때면 역시 대한민국이 자랑스러운 나라임을 느낍니다. . .절망 같은 현실 속에서도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길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의 .마음속 길 말입니다 요즘같이 이웃 친구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험악한 세상에 진정 마음의 문을 열어 .그 길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그 길을 들여다볼 수 없을 뿐더러 그래서 그 길이 어디로 해서 어디로 .가는지를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겠지요. . .불평 불만으로 서로가 서로를 증오만한다면 서로 믿을 수가 없어 속이고 속는 싸움이 계속 이어지면 .코로나 19 때문에 누구 할 것 없이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 질것입니다 . .그래서 ‘강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말이 나온 것일 텐데, 우선 마음속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서로 오고갈 수 있는 통로부터 개설하여 서로가 서로를 믿고 비방과 비판에 힘을 낭비하지 .말고 재난부터 먼저 극복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힘을 모아 지리산과 같은 깨끗하고 맑은 세상 .만들도록 합시다. . .사진촬영 2020년 2월 27일 새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