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산은 그 자리에 강은 그 곳에 그대로 흐르게 하라.”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너무 힘들지요 “지리산 방송국” 유튜브로 가보세요 13회째 희망이 솟을 것입니다. .이게 자연의 힘이며 신의 능력입니다. “구독”은 선택이아니라 필수. .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만물의 영장이라 호통 치지만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 하나도 이기지 .못하는 게 인간입니다. .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전 세계가 고통과 어려움 공포에 빠져있다 모든 게 인간이 만들어낸 재앙이다 지 .구와 자연은 그렇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 자정능력을 가지는데 스스로가 깨끗해지기 위해서다. . .이제는 우리도 스스로 지구를 지키고 자연을 보호 하도록 변해야 된다. 인간이 스스로 변화지 않으면 .지구 자연역시 인간이나 동식물을 정화시켜버린다. . .특히 세계적 공포로 인간에게 경고를 한다. 흑사병 콜레라 스페인 독감 홍콩독감 등 무시무시한 전염병으로 .사악한 무리들을 멸종 시키므로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가는 게 지구와 자연이다. . .이런 현실 속에서 코로나 19역시 쉬운 전염병은 아닐 것이다 전염병이 돌면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간다. .소나무 껍질 솔잎 칡뿌리 나무열매 등으로 목숨의 생계를 이어가며 심지어는 가족까지 버리게 된다는 사실이다. . .이번 코로나19를 보면서 도사는 정말 많은 것을 느낀다. 지구와 자연을 보호하고 아낄 때 우리가 살길이다 .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마스크 하나 더 구하고 약품하나 더 구한다고 전염병이 안 걸리는 게 아니다 .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사람 냄새나는 따뜻한 정을 보여주고 욕심을 버리며 자연을 훼손하고 .부문별한 난 개발의 죄는 우리 인간에게 다시 되돌아온다는 시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사진촬영 2020년 2월29일 마지막장 3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