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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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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ILCE-7RM2 | 2020:03:11 09:02:05 | ISO-320 | 1/640 sec | f 13 | 37 mm | EV=-1.7 | ● WIDTH:1500 pixels HEIGHT:844 pixels
PHOTO BY | ILCE-7RM2 | 2020:03:11 09:06:03 | ISO-320 | 1/200 sec | f 13 | 24 mm | EV=-1.7 | ● WIDTH:1500 pixels HEIGHT:844 pixels
도사~
지리산 방송국 바로가기 클릭하면 됩니다. Https://youtu.be/p5H6NoYd3RI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저문 강가에는 봄의 전령사라도 되듯 봄꽃들은 꽃망울을 터뜨리지만 지리산 의 봄은 멀기만 한다. . .올해 같이 눈이 귀한 지리산도 있었는지 어쩜 110년 만에 찾아온 세월 속에 역사는 이렇게 기록만 .남기며 흘러만 가는 걸까. . .2020년 3월 11일 인간세상은 봄이지만 신의 세계는 아직 봄이 멀기만 한 듯 하얀 상고대가 .듬성듬성 피어 있다. . .제아무리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고대라도 햇살 스치면 녹아내린 낀데 요놈의 코로나 19도 봄 눈 .녹듯이 햇살 받아 소리 없이 흔적 없이 녹아내렸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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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저문 강가에는 봄의 전령사라도 되듯 봄꽃들은 꽃망울을 터뜨리지만 지리산 의 봄은 멀기만 한다. . .올해 같이 눈이 귀한 지리산도 있었는지 어쩜 110년 만에 찾아온 세월 속에 역사는 이렇게 기록만 .남기며 흘러만 가는 걸까. . .2020년 3월 11일 인간세상은 봄이지만 신의 세계는 아직 봄이 멀기만 한 듯 하얀 상고대가 .듬성듬성 피어 있다. . .제아무리 꽁꽁 얼어붙어 있는 상고대라도 햇살 스치면 녹아내린 낀데 요놈의 코로나 19도 봄 눈 .녹듯이 햇살 받아 소리 없이 흔적 없이 녹아내렸으면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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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aick/濟益님의 댓글
jaick/濟益 작성일
작가의 시선 으로 담으신
도사~ 작품 좋은 느낌 감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