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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다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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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ILCE-7RM2 | 2020:04:12 07:09:53 | ISO-200 | 1/30 sec | f 13 | 24 mm | EV=-1 | ● WIDTH:1600 pixels HEIGHT:900 pix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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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다시 활동중
“지리산 방송국“ 유튜브 바로가기 주소 클릭하면 됩니다. .https://youtu.be/O9W6zfgxyaU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지 꼭 20일 만에 오늘 퇴원하여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친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겹고 힘들었던 병원생활 잘 견디어 냈습니다. . .특히 병원 수술비 입원비 전체를 계산해주신 친구님 바쁜 일정에도 직접오신 구례군의회 정정섭 의원님 .멀리서 병실까지 방문해주신 전 남해군수 정현태 양경모 친구님 병원 생활 잘하시라고 더케이 지리산 .호텔 주영하 대표 노고단 게스트 하우스 정영혁 대표 한국화 이강희 화백 다들 홀아비면서도 밥 밑반찬을 .가득 담아 오시고 수시로 식사자리도 마련해 주신 친구님들 너무 감사. . .하루도 빠짐없이 병실을 왕래해주시고 약품 등 간식거리를 제공해 주신 친구님 또 섬진강 지리산을 .사랑하는 섬지포토 최수호 국장님을 비롯한 회원님 고향 분을 비롯한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서울에서 .오신 신부님 스님 목사님 등 두루 두루 감사함을 드립니다. . .키 큰 여인 잘생긴 남자 메모만 남겨놓고 자리를 떠나신 분 SNS 상에서 큰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신 .여러 친구님들 한분한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 .도사 태어나서 처음 병원 생활에 수술이라 그런지 긴장되어 혈압이 190십까지 올랐다 현재는 정상으로 .되돌아 온 시간들 어쩌면 짧았지만 새로운 경험들이 나의 삶에 큰 힘과 용기가 되리라 봅니다. .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조심한다고 운명과 팔자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 시간들. . .이번 기회를 거울 삶아 더 멋지고 알찬 지리산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걷지 못하지만 한 달 .후면 어느 정도는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리산 철쭉촬영은 가능할 것 같은 예감. . .오늘 사진은 골절상 당하고 목발을 이용하여 지리산에 올라 4월12일 새벽 춘설을 담아 보았습니다. . . .
“지리산 방송국“ 유튜브 바로가기 주소 클릭하면 됩니다. .https://youtu.be/O9W6zfgxyaU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지 꼭 20일 만에 오늘 퇴원하여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친구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겹고 힘들었던 병원생활 잘 견디어 냈습니다. . .특히 병원 수술비 입원비 전체를 계산해주신 친구님 바쁜 일정에도 직접오신 구례군의회 정정섭 의원님 .멀리서 병실까지 방문해주신 전 남해군수 정현태 양경모 친구님 병원 생활 잘하시라고 더케이 지리산 .호텔 주영하 대표 노고단 게스트 하우스 정영혁 대표 한국화 이강희 화백 다들 홀아비면서도 밥 밑반찬을 .가득 담아 오시고 수시로 식사자리도 마련해 주신 친구님들 너무 감사. . .하루도 빠짐없이 병실을 왕래해주시고 약품 등 간식거리를 제공해 주신 친구님 또 섬진강 지리산을 .사랑하는 섬지포토 최수호 국장님을 비롯한 회원님 고향 분을 비롯한 광주 대구 부산 대전 서울에서 .오신 신부님 스님 목사님 등 두루 두루 감사함을 드립니다. . .키 큰 여인 잘생긴 남자 메모만 남겨놓고 자리를 떠나신 분 SNS 상에서 큰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신 .여러 친구님들 한분한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 .도사 태어나서 처음 병원 생활에 수술이라 그런지 긴장되어 혈압이 190십까지 올랐다 현재는 정상으로 .되돌아 온 시간들 어쩌면 짧았지만 새로운 경험들이 나의 삶에 큰 힘과 용기가 되리라 봅니다. .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것이다 알고는 있었지만 내가 조심한다고 운명과 팔자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 시간들. . .이번 기회를 거울 삶아 더 멋지고 알찬 지리산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걷지 못하지만 한 달 .후면 어느 정도는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리산 철쭉촬영은 가능할 것 같은 예감. . .오늘 사진은 골절상 당하고 목발을 이용하여 지리산에 올라 4월12일 새벽 춘설을 담아 보았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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