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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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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 ILCE-7RM2 | 2020:05:11 06:01:30 | ISO-100 | 1/100 sec | f 13 | 24 mm | EV=-1.7 | ● WIDTH:1500 pixels HEIGHT:929 pixels
PHOTO BY | ILCE-7RM2 | 2020:05:11 06:16:16 | ISO-100 | 1/320 sec | f 8 | 24 mm | EV=-1.7 | ● WIDTH:1500 pixels HEIGHT:921 pixels
도사~
“지리산 방송국” 바로가기 유튜브 주소 클릭하면 됩니다. .https://youtu.be/KHsawpQlWhQ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지리산만큼 사연 많고 역사 깊은 산이 어데 또 있으라. 남, 북을 다 합쳐도 지리산이 최고다 보면 된다. . .그래서 지리산을 산이라고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옛 부터 신령스럽게 섬겨 왔던 산이 아닌가. .며칠 전이다 깁부스 를 풀지 않고 네발을 이용 산길을 걸어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1,200년 마다 한 번씩 .머리를 풀고 하늘 문을 여는 반야도사를 담기 위해서다. . .반야도사는 누군가 천왕마고할미 신랑이다 마고할미의 나이는 3억년 살을 묵었으니 신비에 가까운 할미가 .아니던가. 그의 신랑이 반야도사니 이 또한 신비에 가깝다. . .때는 2020 5월 11일 반야 도사는 1,200년 마다 한번 머리를 풀고 마고할미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누구도 볼 수 없는 그날 지리산 도사는 짚고 가던 목발을 중간에 버리고 네발로 산길을 기어올라 저 모습을 담았다. .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이 장면을 보여 드린다 얼마 전 섬지포토 회원들에게 제가 예언을 했다 .이번 주 안에 지리산에 초대형 명작이 터진다고 잘 관찰하라고 누구도 도사 말을 믿지 안했다 그런데 .그날이 오늘 새벽 기적처럼 일어났다. . .마고는 반야도사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지리산 큰 고리봉과 또 비밀 장소에 자신의 모습을 드려냈다. . .큰 고리봉 진사들의 감탄소리가 지리산을 휘감고 있을 때 저는 서울에서 오신 손님을 큰 고리봉 가는 .길목까지 안내해주고 되돌아 왔다. . .왜 진사님들이 너무 많아 복사판을 담기 싫어서다 아무리 좋은 명작이라도 지리산 도사는 두 장의 .사진은 담지 않기 때문이다. . .오로지 천왕마고할미가 요구하는 딱 한 장을 담기 위해서다 이유는 묻지 마라 때가 되면 깨닫게 된다는 .사실 오늘 제가 담은 마고할미 모습이 세상 밖으로 나올지 아니면 지리산의 신비로 남을지 지켜볼 일이며 .현재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반야봉은 더 이상 담지 안 해도 된다는 사실. . . . .
“지리산 방송국” 바로가기 유튜브 주소 클릭하면 됩니다. .https://youtu.be/KHsawpQlWhQ “구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 .지리산만큼 사연 많고 역사 깊은 산이 어데 또 있으라. 남, 북을 다 합쳐도 지리산이 최고다 보면 된다. . .그래서 지리산을 산이라고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옛 부터 신령스럽게 섬겨 왔던 산이 아닌가. .며칠 전이다 깁부스 를 풀지 않고 네발을 이용 산길을 걸어 정상에 오른 적이 있다 1,200년 마다 한 번씩 .머리를 풀고 하늘 문을 여는 반야도사를 담기 위해서다. . .반야도사는 누군가 천왕마고할미 신랑이다 마고할미의 나이는 3억년 살을 묵었으니 신비에 가까운 할미가 .아니던가. 그의 신랑이 반야도사니 이 또한 신비에 가깝다. . .때는 2020 5월 11일 반야 도사는 1,200년 마다 한번 머리를 풀고 마고할미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누구도 볼 수 없는 그날 지리산 도사는 짚고 가던 목발을 중간에 버리고 네발로 산길을 기어올라 저 모습을 담았다. . .그래서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이 장면을 보여 드린다 얼마 전 섬지포토 회원들에게 제가 예언을 했다 .이번 주 안에 지리산에 초대형 명작이 터진다고 잘 관찰하라고 누구도 도사 말을 믿지 안했다 그런데 .그날이 오늘 새벽 기적처럼 일어났다. . .마고는 반야도사에게 감사하는 뜻에서 지리산 큰 고리봉과 또 비밀 장소에 자신의 모습을 드려냈다. . .큰 고리봉 진사들의 감탄소리가 지리산을 휘감고 있을 때 저는 서울에서 오신 손님을 큰 고리봉 가는 .길목까지 안내해주고 되돌아 왔다. . .왜 진사님들이 너무 많아 복사판을 담기 싫어서다 아무리 좋은 명작이라도 지리산 도사는 두 장의 .사진은 담지 않기 때문이다. . .오로지 천왕마고할미가 요구하는 딱 한 장을 담기 위해서다 이유는 묻지 마라 때가 되면 깨닫게 된다는 .사실 오늘 제가 담은 마고할미 모습이 세상 밖으로 나올지 아니면 지리산의 신비로 남을지 지켜볼 일이며 .현재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반야봉은 더 이상 담지 안 해도 된다는 사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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