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산은 그 자리에 강은 그 곳에 그대로 흐르게 하라.” . .사진 한지 1년도 안 되는 SNS 상 친구님과 사진 얘기를 하다 보니 SNS 상에 사진을 올리니 많은 .분들이 사진이 멋지고 좋다 하며 좋아 요도 500개 이상 눌려 준다고 자랑을 한다. .(사진한지 1년, 초보 이런 것은 묻지 않는 도사 오해 없기를) . .그래서 도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 많이 배워야 합니다. 하니 다들 너무 예쁘다고 하는데 하면서 .언짢은 표정을 짓는다. . .이 모습을 바라보는 도사로서는 앞으로 무슨 말씀을 더려야 될지 고민을 한다. 제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사진전문 사이트만 20개 정도를 보며 카톡 카페 블로그 유튜브 등 .다 합치면 약 50개 정도의 채널을 매일같이 본다. . .모든 예술이 다 그렇다 좋은 작품을 많이 보고 읽고 쓰고 그려보고 담아 본 자만이 자신만의 충분한 .노하우를 가진다고 볼 수 있다. . .도사한테 세계적인 무슨 작가이며 상 받고 대통령상 장관상 입선하고 박사 교수 등 학력 경력 같은 것 .내 밀지 말라 소귀에 경 읽기다. 도사는 오로지 작품으로만 말하고 평가하며 눈으로 본다. . .그래도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사진작가하면 포토칼라 을 운영하는 대구 백조(이름 모름)란 분이 있고 .여성 산악사진의 최고인 진주 차미숙 작가 요즘 젊은 친구로서 주목 받고 페북친구인 거제 이창민 작가 .다들 보석 같은 분들이다 이런 분들의 작품을 보고 내 작품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한번쯤 보는 것도 .사진 예술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