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사들 참 무섭습니다. 자기 사진에 한마디만 비평하면 원수보다 더한 모습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래서 도사는 늘 조심합니다,
도사가 SNS상에 C급 D급 버리는 사진만 올린다고 하니 어떤 분은 거짓말 고만하라 하고 어떤 게 A급 B급인지 보여 달라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정치인들처럼 본인이 못된 짓 하고 행동했으니 상대방도 못된 짓을 하는 사람인 줄 착각하는 정치인과 유권자들이 많습니다. 늘 그랬듯이
도사는 “아는 그것만큼 보인다 했습니다.”
도사가 언젠가 한 번 이런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사진은 자기만족이다.” “자기 사진에 장단점을 모른다.”
사진은 자기만족이다. 여러분은 이 말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한 번도 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사진을 담아 본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합리하며 변명, 도사는 현재까지 자기만족과 예쁜 사진보다 느낌이 있고 말을 하듯 대중이 어떤 생각으로 표현할까 하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또 “자기 사진에 장단점을 모른다,” 자기 사진도 평가할 줄 모르는 진사가 남 의사 진을 어떻게 평가하겠습니다. 정말이지 시 건방을 떠는 진사들이지요.
오늘은 한날 한곳에서 담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D급 정도의 사진입니다. 여러분은 이 두 장 중 어떤 사진이 더 좋고 다른 점을 뭔지요 솔직하게
답해 보세요. 양심을 속이지 말고,
여러분의 생각은 다 달랐습니다. 도사가 틀릴 줄 알았습니다. 틀렸다고 창피하다고 생각지 마세요. 이사진을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2~3명에 불과합니다.
두 장의 사진은 어떤 것이 더 좋은 사진이 아니고 그놈이 그놈입니다. 그냥 특별히 다른 점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진사들이 이런 사진을 가지고
내 것이 더 좋고, 자랑질합니다. 솔직히 개뿔도 아니지요,
이처럼 같은 장면과 복사판을 담자고 수천 장의 세트를 누르는 진사들 사진한 장면 3번 이상 누르면 문제가 있는 진사들입니다. 움직이는 동물
사진은 좀 틀리겠지만 비슷비슷합니다.
이사진이 D급 취급을 받는 이유는 크게 구별하면 첫째 하늘이 아니지요. 이곳에서 좋은 하늘을 만난다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ㅎ
둘째 운해양도 적고 끝부분이 ㄱ자로 꺾어져야 하는데 쭉 흘러내려 감 셋째 중간 부분에 명암이 엇갈림 등 이 정도의 사진도 평가 못 하는
진사들이 도사보고 A급 사진 보여 달라고 하면 도사가 뭐라고 답을 해야 합니까.
“지리산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듯” 사진이 하루아침에 작품으로 변화되는 것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사진 촬영 2021년 10월 9일.
작가 : sangol / 지리산도사/김종관 제목 : 도사~ 분류 : PHOTO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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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380,
작성일 21-10-2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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